다인종1 여주시외국인복지센터 몽골어 통역 상담사 오로나씨 인터뷰 여주시에는 100여명의 몽골 이주민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6천 명이 넘는 여주지역 이주민사회에서도 소수집단인대요. 자국 문화에 대한 자부심과 애착으로 단단한 몽골 교민사회를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중심에 오로나씨 (여주시외국인복지센터 상담사)가 있습니다. 오로나씨를 진재필 여주시민 기자가 만나보았습니다. https://blog.naver.com/yeojuhangul/223141471101 다문화·다인종 사회, 이제는 출신국 구분 아닌 사회 구성원으로서 동질감 회복이 우선 여주시민기자단│진재필 기자 여주시외국인복지센터 몽골어 통역 상담사 오로나 씨 인터뷰 여주시에는 100... blog.naver.com 2023. 6.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