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에는 100여명의 몽골 이주민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6천 명이 넘는 여주지역 이주민사회에서도 소수집단인대요. 자국 문화에 대한 자부심과 애착으로 단단한 몽골 교민사회를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중심에 오로나씨 (여주시외국인복지센터 상담사)가 있습니다. 오로나씨를 진재필 여주시민 기자가 만나보았습니다.
https://blog.naver.com/yeojuhangul/223141471101
다문화·다인종 사회, 이제는 출신국 구분 아닌 사회 구성원으로서 동질감 회복이 우선
여주시민기자단│진재필 기자 여주시외국인복지센터 몽골어 통역 상담사 오로나 씨 인터뷰 여주시에는 100...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