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외국인복지센터 '외국인 주민강사와 함께하는 영어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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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리치맘 2023. 9. 18. 19:15

대만 출신 외국인 주민의 시선 “남한강과 황학산, 평화로운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여주가 좋

여주시민기자단│진재필 기자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은 서로의 눈을 바라보고, 손을 내밀고, 아픔에 공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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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출신 외국인 주민의 시선 "남한강과 황학산, 평화로운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여주가 좋다"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여주시외국인복지센터에서는 외국인 주민강사와 함께하는 영어강좌가 진행됩니다. 강사는 대만출씬 판쯔린 씨가 맡았는데 판쯔린씨와의 인터뷰와 그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진재필 여주시민기자가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