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4일부터 30일까지 여주민예총 시각예술위원회 주관으로 공공미술 프로젝트 '2023년 여주 관내 노후 벽화 개보수 사업'이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공공미술의 성격에 맞게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내는 지역특화형 벽화작업이었다고 하는대요. 세종대왕면 매산서원 앞, 흥천명 감리교회 입구, 점동면 덕평1리 마을회관 등 3곳에서 진행된 이번 작업에 진재필 여주시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그 현장을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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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함께’, ‘모두를 위한’ 공공미술… 마을 벽화작업
여주시민기자단│진재필 기자 공공예술의 도시 여주를 꿈꾸다 여주민예총 시각예술위원회의 마을 벽화작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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